통일문화연구원, 탈북민에게 마스크 전달
조형준 통일문화연구원 부이사장(오른쪽)이 지난 30일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 최현준 대표(왼쪽)에게 살균기와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하고 있다. 조 부이사장은 “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익숙지 못한 탈북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 [사진 제공 = 통일문화연구원]
조형준 통일문화연구원 부이사장(오른쪽)이 지난 30일 탈북민단체인 통일미래연대 최현준 대표(왼쪽)에게 살균기와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하고 있다. 조 부이사장은 “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익숙지 못한 탈북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 [사진 제공 = 통일문화연구원]